가수 김흥국과 윤서영 앵커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윤항기 55주년 데뷔 기념 '나의 노래, 나의 인생'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1세대 록밴드이자 작사, 작곡가로 활동한 윤항기는 1959년 키 보이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1974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윤항기의 데뷔 55주년 기념 공연은 4월 30일 열린다.
강민지 기자 mjka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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