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커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이 사라지는 밤, 그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오는 24일 개봉.강민지 기자 mjkangg@<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커터' 문가영, '돋보이는 미모'
[포토] '커터' 최태준, "회사 대표 김명민,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 많이해"
[포토] '커터' 문가영, '화사한 발걸음'
[포토] '커터' 김시후, '여심 녹이는 비주얼'
[포토] '커터' 정희성, '기대해 주세요'
가덕신공항 공기 연장… 법 무시하는 현대건설
안방에서 쓰러져 숨진 아버지… 술에 취해 다툰 아들은 ‘무죄’ [사건의 재구성]
‘친한’ 초선이 ‘친윤’ 재선 직격… 장예찬 복당 내홍에 계파 갈등 수면 위?
부산진구도 동구도 ‘지반 침하’ 긴급 점검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4월 28일 월요일(음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