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 김범 임슬옹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SBS '미세스 캅2'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미세스 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5일 오후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한별, '패션의 완성은 미모'
[포토] 송지효, '반짝이는 눈망울'
[포토] '미세스 캅2' 김민종, '찡그려도 훈훈한 비주얼'
[포토] '미세스 캅2' 김범, 선한 미소의 '악역'
[포토] '미세스 캅2' 김민종-김성령, 돋보이는 '선남선녀'
[포토] 화기애애 '미세스 캅2' 주역들
[포토] '미세스 캅2 ' 임슬옹, '카리스마 눈빛'
[포토] 김민종, "'미세스 캅3' 만들어 진다면 출연하겠다"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부산 해양항만업계, ‘콜드체인 물류산업’에 주목하라”
뜨거운 비트코인, ‘뜨거운 감자’ 된 가상자산 과세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5일 월요일(음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