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특이 편의점을 연상케 하는 깔끔한 냉장고를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이특의 냉장고에는 각종 물과 음료수가 완벽한 오와 열을 맞춘 상태로 진열되있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특은 "제가 시각적인 것에 민감하다"라며 "열었을 때 편의점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평소 주워온 음료수, 언젠가 쓸 일이 있을 음식들은 언제나 챙겨서 냉장고에 넣어 둔다"며 알뜰한 모습까지 보였다.
평소 깔끔한 성격답게 그는 "정리 정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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