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성종, 동우, 우현, 엘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 포토월에 입장하고 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야' 정소라, '넘치는 섹시+건강미'
[포토] '히야' 김연우, '부드러운 카리스마'
[포토] '히야' 박초롱, '영화관 밝히는 꽃미모'
[포토] '히야' 비투비 이창섭, 순간순간 드러낸 '비글미'
[포토] '히야' 오창석, '훤칠한 비주얼'
유동성 위기설 롯데…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각 검토
차에서 불쑥 날아온 쓰레기...부산불꽃축제 환경공무관이 돼 봤다 [기자니아]
3년간 좌석은 절반 줄어…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아시아드’ 임시 구장 활용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버지 맞다…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중학생 때 쓰던 가방 메고 왔다가…' 부산 수험생, 수능 부정행위 처리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