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즈, 크리스탈과 함께 통통 튀는 봄 스타일 제안 '청순하거나 발랄하거나'

입력 : 2016-03-11 09:26:0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런칭 100주년을 맞은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의 글로벌 광고 모델로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발탁됐다.
 
크리스탈은 케즈의 글로벌 모델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전세계 케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크리스탈은 케즈의 캠페인 스타일북 '#ladiesfirst'를 통해 캐주얼, 페미닌, 오피스 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니커즈를 매치하며 100년 동안 사랑 받아온 케즈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케즈는 브랜드의 로고컬러인 블루를 포인트로 다양한 스타일의 블루 컬렉션 (BLUE COLLECTION) 을 출시했다.
 
크리스탈은 화보를 통해 봄을 맞아 청순하고 생기발랄한 코디를 연출해 여성들에게 적합한 스프링 레이디 룩을 제안했다.
 
더불어 3월 11일부터 브랜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즈 X 크리스탈(KEDS X KRYSTAL)' 캠페인 영상 공유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케즈 상품이 증정된다. 
 

사진= 케즈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저작권자 ⓒ 부산일보 (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