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100주년을 맞은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의 글로벌 광고 모델로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발탁됐다.
크리스탈은 케즈의 글로벌 모델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전세계 케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다.
크리스탈은 케즈의 캠페인 스타일북 '#ladiesfirst'를 통해 캐주얼, 페미닌, 오피스 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니커즈를 매치하며 100년 동안 사랑 받아온 케즈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케즈는 브랜드의 로고컬러인 블루를 포인트로 다양한 스타일의 블루 컬렉션 (BLUE COLLECTION) 을 출시했다.
크리스탈은 화보를 통해 봄을 맞아 청순하고 생기발랄한 코디를 연출해 여성들에게 적합한 스프링 레이디 룩을 제안했다.
더불어 3월 11일부터 브랜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즈 X 크리스탈(KEDS X KRYSTAL)' 캠페인 영상 공유 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케즈 상품이 증정된다.
사진= 케즈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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