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바디케어 브랜드 일리(illi)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데일리 로션 ‘토탈에이징케어 스무딩 로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토탈에이징케어 스무딩 로션은 일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전지현 바디로션’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아온 ‘토탈에이징케어 바디 로션’의 라이트 버전이다.
탄력과 보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로션보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특징이 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원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복합 효능 물질 한방 Synergy Complex™를 함유해 인삼의 피부 활력, 콩의 보습 효과, 동백오일의 영양과 윤기 향상, 녹차의 항산화 효과를 두루 갖췄다. 또한 주름 개선 및 미백 이중 기능성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동물성원료·광합성오일·인공색소·폴리아크릴아마이드·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등 5가지 주의성분을 배제한 5無 마일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65일 산뜻한 탄력 보습을 부여해줄 일리 ‘토탈에이징케어 스무딩 로션’은 3월 중순부터 전국 아리따움과 할인점 및 각종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사진= 일리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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