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강준, 조타와 코코넛 크랩 사냥 나서 "힘이 너무 세"

입력 : 2016-04-02 15:58:44 수정 : 2016-04-03 1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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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서강준, 조타와 코코넛 크랩 사냥

'정글의 법칙' 서강준이 조타와 코코넛 크랩 사냥에 성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통가왕국을 배경으로 세대별 분리 생존하는 OB팀 김병만, 고세원, 전혜빈과 YB팀 서강준, 조타, 홍윤화, 산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산들과 홍윤화, 서강준 조타는 두 조로 나눠 밤사냥에 나섰다. 이어 조타와 서강준은 정글에서 코코넛 크랩 두 마리를 발견했고 망설이다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서강준은 "힘이 너무 세다"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멀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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