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의 생생한 색감이 돋보이는 '걸크러쉬' 화보가 화제다.
 
21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뮤즈 고준희와 함께한 'NEW STYLE CRUSH' 테마의 인스타일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고준희는 그린 컬러의 바이커 자켓과 옐로우 앞트임 드레스로 파격적인 룩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제이에스티나 '아네스(AGNES)' 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멋을 한껏 살리고 있다.
 
다른 화보에서도 고준희는 과감한 백리스 미니드레스에 오렌지 컬러의 점퍼로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에는 'LORENA(로레나)' 백으로 로맨틱 감성을 연출했다.
 
고준희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패션이든 연기든 너무 트렌드만 쫒아가려 하지 않고 나만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고준희의 매력적인 모습은 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제공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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