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이 래쉬가드 브랜드 '만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굴곡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재경은 이색적인 풍경의 필리핀 보홀에서 섹시하고 탄탄한 바디로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 등 다양한 레저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재경은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백사장에 누워 여름 태양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주는가 하면 시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재경은 화보 촬영장에서 수준급 프리 다이빙을 선보이며 팔방미녀다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사진= 만타(MANTA)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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