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임을 알려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박수진의 최근 SNS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수진은 남편인 배용준과 함께 프랑스로 파리 화보 촬영을 다녀왔다. 아내의 일정에 동행한 배용준의 특급 외조는 감탄을 불러모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렉산드르3세 다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뒤로는 프랑스 파리 센 강이 보인다.
붉은색 립스틱으로 고혹미까지 더해진 그녀의 미모는 감탄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29일 배용진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출산예정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병원 검사 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으며 요리연구가 심영순에게 요리법을 전수받는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는 예정대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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