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발아 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와 함께한 싱그러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에릭남은 특유의 부드럽고 매력적인 미소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특히 에릭남의 촉촉하면서도 건강한 피부가 훈훈한 외모를 돋보이게 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국민 남친으로 떠오른 에릭남은 여심을 사로잡는 글로벌 매너와 미소로 촬영장에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보를 통해 에릭남이 추천하고 있는‘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부드럽고 산뜻한 발림성과 하루종일 지속되는 수분 지속력으로 출시 이래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다.
 
춥고 척박한 고산지대에서 싹을 틔우는 강한 생명력을 지닌 알파인 베리 싹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알로에 베라 잎, 파파야 열매 추출물 등이 담겨 피부에 풍부한 영양소를 전달하고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프리메라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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