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서 발간된 사진집 '美Gently' 일부 컷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사진 속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냈다.
강지영의 두 번째 사진집인 '美Gently'는 유명 사진작가 레슬리 키와 함께 약 1년에 걸쳐 일본의 도쿄, 교토, 홍콩, 태국 등을 돌며 촬영했다.
이번 사진집에선 강지영이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강지영은 카라 탈퇴 한 후 일본에서 '지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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