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오후 3시 16분께 전남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3명이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구조활동을 벌이는 한편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시흥소방청제공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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