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 (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소녀시대 윤아, '걸그룹 센터 비주얼의 위엄'
[포토] 오윤아, '타이트 치마에 들어난 명품몸매'
[포토] 손예진, '기분 좋아지는 반달눈웃음'
[포토] 송윤아, '여유로운 꿀미소'
[포토] 공효진, '남다른 분위기…미소 살짝'
“해수부 이전 반대” 장동혁에 화난 부산 민주, 놀란 부산 국힘
부산 국회의원 측근 이번엔 갑질 논란… '청장 공천 쥔 게 우리 의원'
부산 경제 재도약 ‘100년 등불’을 밝히다 [부산, 대한민국 해양수도]
북극항로 개척 '첨병'… K해양강국 도약 ‘신호탄’ [해수부 이전 나비효과]
반얀트리 화재 사건 첫 공판서 원·하청 모두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