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마동석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부산행' 안소희, '톡톡 튀는 매력'
[포토] '부산행' 안소희, '돋보이는 매력적 비주얼'
[포토] '부산행' 공유, '촬영장서 감염자들 정말 무서웠어' 폭소
[포토] '부산행' 안소희-최우식, '다정한 팔짱'
[포토] 연상호 감독, '부산행 기대해주세요'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심 사례로… 또 ‘부산’ 챙긴 李 대통령
‘수도권에는 자주 출몰한다는데…’ ‘러브버그 청정 지대’ 된 부산, 왜?
[르포] ‘111년 만에 가장 이른 열대야’에 무더위 피하러 집밖으로 향한 시민들
‘6·27 규제(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 제한)’보다 더 강한 부동산 대책 예고
[영상] '개금 아파트 화재 때와 판박이, 어떻게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