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나무의 민재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은 사랑에 취한 소녀의 고백을 당당하고 상큼하게 표현해냈다. 음원은 이날 자정 공개.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소나무 수민, '남심저격 핑크가 잘 어울리는 미모'
[포토] 소나무 하이디, '무대 밝히는 상큼미모'
[포토] 소나무 나현, '사랑스러운 핑크빛 소녀'
[포토] 소나무 디애나, '넘나 좋아…엄지 척'
[포토] 소나무, '핑크빛 바비인형으로 컴백'
[포토] 소나무 수민, '움직이는 인형'
[포토] 소나무 뉴썬, '깜찍 막내의 쇼커트'
직원 폭행, 임금 체불, 연장 근무… 부산 중견기업 대표 징역형
“살고 싶으면 도장 찍어” 대학교수 협박한 50대 실형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19일 월요일(음 4월 22일)
‘야당’ ‘승부’ 흥행··· 한국 영화, 3개월 만에 관객 반등
멕시코 해사 졸업생 277명 태운 범선, 뉴욕 명물 브루클린 브리지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