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7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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