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언론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연상호 감독, '부산행 기대해주세요'
[포토] '부산행' 안소희, '돋보이는 매력적 비주얼'
[포토] '부산행' 마동석-정유미, '부부로 열연'
[포토] '부산행' 공유, '촬영장서 감염자들 정말 무서웠어' 폭소
[포토] '부산행' 안소희-최우식, '다정한 팔짱'
부산에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첫 삽 떴다… 2027년 개관 목표
부산 황령3터널 건설 타당성 재조사…개통 지연 불가피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나경원 끝내 비토한 민주당… 국민의힘 “국회 관행 깬 폭거”
'미군이 결혼하자더라' 2700만 원 송금하려던 70대, 3시간 설득 끝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