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부산행' 최우식, '여심저격 비주얼'
[포토] '부산행' 정유미, '가녀린 비주얼'
[포토] '부산행' 김수안, '당찬 소녀'
[포토] '부산행' 김의성, '악역계 전대미문 캐릭터'
[포토] '부산행' 김수안, '티 없이 맑은 미소'
[포토] 다정다감한 '부산행' 주역들
‘정치자금법 위반’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2심서도 당선무효형
광안대교·부산항대교를 자전거로…9월 '세븐브릿지 투어'
'해수부 부산 시대' 직원 800명 품을 첫 둥지는 어디에
‘만성 민원’ 김해 주촌면 축사 악취 문제 해소 될까
‘수도권에는 자주 출몰한다는데…’ ‘러브버그 청정 지대’ 된 부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