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김도균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12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홍콩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수는 마니또에게 받고 싶어하던 반지를 선물로 받았다.
이연수는 "내 마니또가 (강)수지 언니일 거 같다"라고 추측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이연수의 마니또는 김도균.
김도균은 이연수의 "평생 간직하겠다"라는 말에 홀로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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