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창석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드라마, 영화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22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이한위, '화려한 패션센스'
[포토] '이한위다~ 이한위다~'
[포토] 김상호, '부드러운 미소'
[포토] 샤이니 온유, '열광적 환호에 깜짝'
[포토] 김희원, '훈훈한 미소로 레드카펫'
숨 고르기 들어간 비트코인, 미중 무역 합의 약발 떨어졌나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16일 금요일(음 4월 19일)
이재명 'HMM 부산 이전', 정교한 로드맵 필요하다
84개월 검증까지 마친 정부, 가덕신공항 공기 사수하라
부산 기장 테마파크 놀이기구 운행 중 기둥 흔들리고 굉음… 탑승객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