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드라마, 영화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22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문정희, '레드카펫 밝히는 청초함'
[포토] 이한위, '화려한 패션센스'
[포토] 박철민, '미소를 부르는 신스틸러'
[포토] 샤이니 온유, '꽃을 든 미남'
[포토] 샤이니 온유, '열광적 환호에 깜짝'
[포토] 류현경, '핑크빛 미소 활짝'
서대구IC 인근 도로서 초등생 태운 전세버스 추돌…7명 경상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단독] 늘어난 공기·불어난 사업비… ‘덫’에 걸린 북항
또 기독교에 손 내미는 장동혁… 한국교회총연합회 등 기독교계 예방
파업 예고에 부산 지하철 비상 체제 전환, 출퇴근 시간대는 정상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