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경림, '제작보고회서 선물 받은 막걸리 '

입력 : 2016-07-26 11:46:13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방송인 박경림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올레'는 희망퇴직 대상자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13년째 사법고시 패스 임박 수탁(박희순), 방송국 메인 앵커 은동(오만석)이 갑작스러운 부고 연락을 받고 떠난 제주도에서 문상은 뒷전인 채 벌이는 해프닝을 담은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