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윤계상이 자신의 반려견 '감사' '해요'와 함께한 화보가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4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계상은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컬러풀한 니트와 셔츠를 매치해 깔끔함을 강조했다.
특히 반려견 '감사' '해요'와 커플 아이템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위트 넘치는 표정과 포즈는 경쾌함을 배가시킨다.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서중원 역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던 윤계상이 이번 화보를 통해서는 색다른 경쾌한 모습을 선사했다.
사진=퍼스트룩 제공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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