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섹시백 22번 참가자 김혜수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한 뒤태를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뒤태 미인 선발대회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미스섹시백, '이 무대 최고 엉짱은 바로 나'
[포토] '김규희, 2016 미스섹시백 대상 영예'
[포토] 무대 꽉 채운 뒤태미인들
[포토] '격한 동작에도…흐트러집 없는 보디라인'
[포토] '미스섹시백…시선강탈 뒤태미인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7월 4일 금요일(음 6월 10일)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심 사례로… 또 ‘부산’ 챙긴 李 대통령
이 대통령 “정책·예산 ‘지역 우선’”…균형 발전 총력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통과 '본궤도'
'김앤장' 동원하고도 연패… 부산도시공사 '혈세 낭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