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섹시백 박선재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에 참석해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6 미스섹시백 선발대회'는 건강한 뒤태를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뒤태 미인 선발대회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미스섹시백 선수진, '내 몸매를 따르라'
[포토] 미스섹시백, '아찔하게 뚫린 수영복'
[포토] 미스섹시백 여지혜, '리듬 마중나온 완벽복근'
[포토] 미스섹시백 최사랑, '맨발에도 돋보여…콜라병 몸매'
[포토] 미스섹시백 김명화, '40대라 믿기 힘든 몸매'
“올겨울 부울경 따뜻”… 최강 한파설 머쓱
이재용 '사익 위해 속일 의도 없어…소명 집중할 기회달라' 호소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26일 화요일(음 10월 26일)
위증교사 '무죄' 민주, 공직선거법 ‘유죄’ 물타기 집중
이재명 ‘기사회생’…위증 교사 1심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