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프로게이머 김신겸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 싱글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e스포츠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을 결합한 문화행사로 꾸려진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피버 페스티벌' 백예린, '한 여름 밤의 무대'
[포토] 백아연, '해운대 퍼지는 꿀목소리'
[포토] '피버 페스티벌' 백아연, '열대야 녹이는 상큼미소'
[포토] 김신영, '피버 페스티벌' 진행 맡았어요~
[포토] '피버 페스티벌' 백예린, '해운대 울리는 감성멜로디'
아파트 미분양 넘치는데도 불황 모르는 초고층 마천루
‘스타트’ 끊은 조경태·안철수, 김문수는 예열… 국힘 당권 경쟁 점화
대규모 투자·조선 훈풍… 부산 상용근로자 100만 명 눈앞
[르포] “2600만 마리 떼죽음… 역대 최악 지난해 재현되면 우짤꼬?”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인기에 OST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