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프로게이머 김신겸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 싱글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e스포츠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을 결합한 문화행사로 꾸려진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피버 페스티벌' 백예린, '한 여름 밤의 무대'
[포토] 백아연, '해운대 퍼지는 꿀목소리'
[포토] '피버 페스티벌' 백아연, '열대야 녹이는 상큼미소'
[포토] 김신영, '피버 페스티벌' 진행 맡았어요~
[포토] '피버 페스티벌' 백예린, '해운대 울리는 감성멜로디'
애타는 김문수, 선 긋는 이준석… 단일화 시계 제로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고공행진, 코로나 이전 수준 육박
‘침묵의 장기’ 콩팥, 자각 증상 있을 땐 만성화 다반사
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이전 권고 18개월 지났지만 제자리
첫 TV 토론, 김문수·이준석 협공 속 이재명 ‘선방’…권영국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