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민석이 수막종 수술을 앞두고 직접 삭발을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최강수(김민석)의 수막종이 들켰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수는 김강현(강경준)과 다투다 쓰러져 수막종 사실을 들켰다.
이에 수술을 받게 된 최강수는 수술을 앞두고 "신경외과 서전 최강수. 아자아자"라고 소리치며 스스로 머리를 깎았다.
하지만 이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장예나-이소희, 여자복식 8강서 덴마크에 1-2패
부산 거가대교 해저터널 외벽에 트레일러 부딪혀
광안대교·부산항대교를 자전거로…9월 '세븐브릿지 투어'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로 숨진 자매 부검… 연기 흡입 사망 원인
“앞으로 10일” SKT 위약금 면제 받으려면 어찌해야
'31.8조 규모'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 국회 통과…국힘 표결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