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스타인★] 태권도 김태훈과 이대훈 얼굴에 묻은 '잘생김'

입력 : 2016-08-18 12:57:01 수정 : 2016-08-21 16: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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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인스타그램.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태권도 남자 58kg급 동메달을 딴 김태훈(22)과 남자 68kg급 출전을 앞두고 있는 이대훈(24)이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온라인 상에서는 김태훈과 이대훈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에 모두가 주목했다. 태권도복이 아닌 편안한 복장의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고 있을 뿐이나 얼굴에서 빛이 난다.

김태훈은 18일 동메달결정전에서 카를로스 루벤 나바로 발데스(멕시코)를 7-5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대훈은 같은 날 오후 11시15분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16강전에 나선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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