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이 AOA 설현과 진행한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화보 속 설현은 묘하게 빠져드는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화보는 '설현, 눈맞춤을 부르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매거진 쎄씨와 협업했다. 특히 설현은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으로 대조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브라운 컬러 눈빛을 담은 화보에서는 설현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싱그러운 꽃잎과 어우러진 소녀의 모습으로, 화사한 미소까지 더해 생기 있는 분위기를 살렸다.
그레이 컬러 눈빛 화보에서는 설현의 시크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이 돋보인다.
이번 설현의 화보는 아큐브가 7년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의 촬영 컷으로, 세 가지 컬러의 자연스러운 블랜딩으로 묘하게 빠져드는 눈빛을 표현하는 신제품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쎄씨 제공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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