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2016'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016’는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 대표 등 7명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오는 9월 22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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