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몽환적인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26일 공개된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커퓨즈드 화보 속 하니는 기존의 털털하고 명랑한 분위기를 내려놓은 모습이다.
하니는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는 물론 몽환적인 매력이 가득한 눈빛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하니는 롱슬리브 니트와 쉬폰 소재의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뽐냈으며 닥터마틴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또 유니크한 원피스와 플라워 패턴 자켓을 매치한 뒤 첼시 부츠로 마무리 해 매력적인 가을 슈즈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데이즈드 제공
유은영 기자 ey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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