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크레용팝 소율, 인형 같은 외모 눈길 "토요일에 만나요"
크레용팝 소율이 직접 디자인한 출석카드를 공개했다.
22일 크레용팝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율의그리고맛보고 오늘은 #소요일 소율이가 디자인한 정규 앨범 #출석카드 시안이랑 #맛보고 #즐기는 #예감 출석카드 캐릭터가 소율이만큼 넘나 사랑스럽고 귀엽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앨범에 우리 멤버들이 많이 참여한 만큼 #스케치북 여러분들이 좋아하실거라 믿고요 믿어 의심치 않아요"라며 "이번 주 #토요일 #음중 #사후녹화 있는거 다들 아시죠? 많이많이 오셔서 #크레용팝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준비한 이번 앨범 여러분께 꼭 직접 보여드리고 싶어용 #토요일에만나요 #crayonpop #두둠칫 #첫무대 #설레임 #chromeentertainm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소율은 과자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그와 함께 직접 디자인한 출석 카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소율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크레용팝은 23일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첫 정규 앨범 'Crayon Pop 1ST ALBUM [Evolution pop_Vol.1]' 쇼케이스를 개최해 '두둠칫'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