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 화보] 가을밤 수놓은 별들의 축제 '한국 최초 영화상' 명성 그대로

입력 : 2016-10-09 19:06:49 수정 : 2016-10-12 14:13:0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영화& 스타, 관객 &영화

25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이 시민·관객과 함께하는 영화상이 되기 위해 장소를 벡스코 오디토리움으로 옮겨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부일영화상 홈페이지(builfilm.busan.com)를 통해 사전 신청한 관객 2000명을 초청했다. 정대현 기자 jhyun@


올해 창간 70주년을 맞은 부산일보가 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 제25회 시상식을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성대하게 치렀다.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난 부일영화상의 다양한 모습을 화보로 엮었다.   사진부

유튜브 주소-http://goo.gl/Nu46ky

영상제작-김강현·서재민 PD·박민하·이민희·이승준·장다원·조영환 대학생인턴 multi@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장에 많은 기자들이 모여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영화상은 부산MBC와 네이버V앱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정대현 기자
은막의 여신들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관객의 환호 속에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 손예진, 박소담, 김태리, 문정희, 이유영(왼쪽부터). 이재찬·김경현 기자 chan@busan.com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 윤민호 프리랜서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윤민호 프리랜서 yunmino@naver.com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