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간 70주년을 맞은 부산일보가 국내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 제25회 시상식을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성대하게 치렀다.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난 부일영화상의 다양한 모습을 화보로 엮었다. 사진부
유튜브 주소-http://goo.gl/Nu46ky
영상제작-김강현·서재민 PD·박민하·이민희·이승준·장다원·조영환 대학생인턴 multi@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장에 많은 기자들이 모여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영화상은 부산MBC와 네이버V앱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정대현 기자 |
은막의 여신들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관객의 환호 속에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 손예진, 박소담, 김태리, 문정희, 이유영(왼쪽부터). 이재찬·김경현 기자 chan@busan.com |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 윤민호 프리랜서 |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윤민호 프리랜서 yunmin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