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팝콘소녀'가 '에하라디오' 정동하를 이기고 40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누리꾼들은 팝콘소녀가 특정 발음을 할 때의 독특한 음색, 전체적인 자세나 체형, 노래할 때의 특유의 동작, 표현력이 가수 '알리'와 일치한다고 보고 있다.
알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소개했다.
고(故) 무하마드 알리의 벽화를 찾아 "Impossible is nothing"이라는 소회를 올리기도 했으며 시원한 비키니로 수영장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알리는 지난달 29일 미국 LA다운타운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15회 자선기금 모금 음악회'에 참석, 세계적인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의 거장 데이비드 베누아(David Benoit)와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인 올레타 아담스(Oleta Adams)와 함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