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과 수상' 손예진 화보같은 근황…청순한 분위기 '눈길'
배우 손예진과 이병헌이 제36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손예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흰색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예진은 여신미모를 과시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예진과 이병헌은 제36회 영평상 시상식 남녀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예진은 '비밀은 없다', 이병헌은 '내부자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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