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엄지원, '감정 이입에 눈물이 나요'

입력 : 2016-10-27 11:36:06 수정 : 2016-10-27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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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메이킹 영상을 관람한 후 눈물을 닦고 있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딸 다은과 함께 사라진 보모 한매(공효진)를 엄마 지선(엄지원)이 추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월 개봉한다.

박찬하 인턴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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