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엄지원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딸 다은과 함께 사라진 보모 한매(공효진)를 엄마 지선(엄지원)이 추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월 개봉한다.
박찬하 인턴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공효진, '상큼한 공블리 미소'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공효진, "'공블리'는 나와 뗄 수 없는 수식어"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이언희 감독, "두 배우 모두에게 감사하다"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공효진, '미스터리한 보모의 상큼한 미소'
[포토] '미씽: 사라진 여자' 공효진, '공블리의 블랙 드레스 코드'
부산시 총괄건축가에 부산대 건축학과 우신구 교수
“올겨울 부울경 따뜻”… 최강 한파설 머쓱
1000대 기업 CEO 배출 부산대, 지방대 중 으뜸 29명 달해 이름값 ‘톡톡’
K뷰티 이어 이젠 ‘B뷰티’ 시대
기장군 곰내터널 인근 4.5t 트럭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