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수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언론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강동원)과 그의 말을 믿어준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스플릿' 정성화, '활짝 웃는 두꺼비'
[포토] '스플릿' 이다윗, 아련한 눈빛
[포토] '스플릿' 이정현 에스코트하는 유지태
[포토] '스플릿' 유지태, '역시 우월한 수트핏'
[포토] '스플릿' 이정현, '푼수 연기 기대해 주세요'
개헌 띄운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하자'…재임 대통령엔 적용 안돼
보수 인사 줄줄이 이탈…이재명표 ‘빅텐트’ 탄생?
'서울대 10개' '공동 학위제' 잇단 지거국 대선 공약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 후보직 사퇴…19일 황교안·송진호 양자토론
민간아파트 제로에너지 눈앞… 84㎡ 분양가 293만 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