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누퍼 태웅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Rain of Mind'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Rain of Mind'는 스누퍼의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비가 내릴 때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의 감성을 표현했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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