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누퍼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Rain of Mind' 쇼케이스에 임하고 있다. 'Rain of Mind'는 스누퍼의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비가 내릴 때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의 감성을 표현했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누퍼 쇼케이스' 한층 성숙해진 무대 [포토]
스누퍼 '이미지 변신 기대해 주세요' [포토]
'스누퍼 쇼케이스' 세빈, '랩퍼의 카리스마' [포토]
'스누퍼 쇼케이스' 세빈 '막내의 모델 포스' [포토]
'스누퍼 쇼케이스' 상호 '놓칠 수 없는 귀여움' [포토]
동래역~해운대역 BRT 구간에 내년부터 자율주행버스 달린다
뚝 끊긴 에어부산 국내 하늘길, 지역민 화났다
최인호·김정호 “가덕신공항 계약 포기한 현대건설 제재하고 국토부 수사해야”
부산 111년 만 가장 빠른 열대야… 불볕더위 ‘연일 신기록’
주차 5분 만에 ‘펑’… 수영구 아파트 야외 주차장서 벤츠 차량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