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언론시사회에 참석 후 무대를 나서고 있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딸 다은과 함께 사라진 보모 한매(공효진)를 엄마 지선(엄지원)이 추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0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씽' 공효진 엄지원 '촬영 에피소드 이야기에 화기애애' [포토]
'미씽' 이언희 감독 '여자의 마음에서 연출한 영화' [포토]
'미씽' 공효진 엄지원 '아름다운 미모의 두 배우' [포토]
'미씽' 엄지원 "극중 원피스 제가 선택했어요" [포토]
'미씽' 공효진 "아기와의 촬영 즐거웠다" [포토]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7일 수요일(음 4월 10일)
고물가에 ‘맛집’된 구청 구내식당… 주변 상권은 ‘씁쓸’
‘2029년 개항’ 끝내 거부하는 현대건설…가덕신공항 연장 고수
백종원 '촬영작품 제외, 모든 방송활동 중단…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
“신라면 먹으러 여기 왔겠나”… 비난 쏟아진 세계라면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