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해 단체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연아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 관련해 김종 전 문화체육부 차관 등 비선 실세로부터 '미운털'이 박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아 '명예의 전당 입회…역대 최연소' [포토]
임은수 선수의 축사 듣는 김연아, '축사도 담담하게~'[포토]
김연아 ' '미운털'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 ... 진짜 여왕다운 ' [포토]
김연아 '미모도 영웅, 마음 씀씀이도 영웅' [포토]
김연아 '스포츠영웅 패와 꽃다발 들고' [포토]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비트코인 12만5689달러 사상 최고 기록…올들어서만 30% 올라
공무원 클라우드 'G드라이브' 전소… 75만 명 업무용 개인 자료 모두 소실
벌초 따라갔던 할머니, 손자가 몬 차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