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응급실행, 이유가? SM엔터 "현재 확인 중"

입력 : 2016-11-24 14:52:01 수정 : 2016-11-24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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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응급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24일 설리는 매니저를 동행하고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방문, 30분 정도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설리의 상태와 부상 경위에 대해서 많은 소문이 오가고 있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은 것이 없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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