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시상식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룡영화상' 정우성 '손만 들어도 쏟아지는 환호' [포토]
'청룡영화제' 정우성 '여성팬 환호 부르는 조각미남' [포토]
'청룡영화제' 박소담 '오늘은 올블랙' [포토]
'청룡영화상' 김환희 '천진난만 미소' [포토]
'청룡영화상' 서유리 '레드 드레스에 조심조심' [포토]
부산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타결 실패… 28일 총파업 돌입
거제 외국인 노동자 주 6일 일하고 266만 원 받는다
부산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부산 민심은… 이재명 42.3% 김문수 43.1% ‘초박빙’ [부산일보 여론조사]
양자대결서 김문수, 이재명에 오차범위 내 우세…‘단일화 여부’가 변수 [부산일보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