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시상식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6 청룡영화제] 이정현 '옆태도 여신 그 자체'
[2016 청룡영화제] 한예리 '수줍은 미소'
[2016 청룡영화제] 손예진 '아름다운 레드카펫 피날레'
[2016 청룡영화제] 손예진 '누드톤 드레스로 섹시하게'
[2016 청룡영화제] 손예진 '청초 여신'
부울경 올여름 또 역대급 폭염 온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26일 월요일(음 4월 29일)
[2018 신춘문예-희곡] 비듬/이유진
가덕 적기 개항 외친 李·金, 대선 공약 채택하라
골든타임 놓친 단일화… 이준석, 보수 재편 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