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시상식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6 청룡영화제] 김태리 '조명이 필요없는 미모'
[2016 청룡영화제] 김태리 '당당한 자태'
[2016 청룡영화제] 류준열 '대세 배우의 손인사'
[2016 청룡영화제] 서강준 강한나 '비주얼 커플'
[2016 청룡영화제] 이정현 '손인사도 다소곳하게'
골든타임 놓친 단일화… 이준석, 보수 재편 노리나
부산 선거 쟁점 부상한 ‘HMM 본사 이전’… 실상은?
“세밀한 북극항로 전략 없으면 부산항 위기”
부울경 올여름 또 역대급 폭염 온다
가덕 적기 개항 외친 李·金, 대선 공약 채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