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경찰이 세종대로 일부 구간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주최 측은 서울 150만 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20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차 촛불집회' 피켓 받아가는 시민 [포토]
'5차 촛불집회' 대통령은 1+1이 아니다 [포토]
'5차 촛불집회' 시민들로 가득 찬 광화문 광장 [포토]
'5차 촛불집회' 박 대통령 퇴진 요구 피켓 든 학생 [포토]
'5차 촛불집회' 추위에 진눈깨비…우비 입은 시민들 [포토]
“대통령 머릿속 궁금” “흑색선전” 여야 고발전…‘냉부해’ 공방 격화
수원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질식소화포로 신속 진압
[르포] '백화점 폐점에 숨 끊어졌다' 붕괴 수순 밟는 마산 번화가
업무 종료 석탄공사, 남은 부채 2조4410억…자산은 2038억원 불과
80대 어머니 구하려 다시 들어갔다가… 구리 아파트 화재로 40대 아들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