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나이 누가 대신 먹어주나…미코 시절 보다 더 '환상적 몸매'

입력 : 2016-11-29 11:53:50 수정 : 2016-11-29 11: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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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환상적인 미모와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컷은 물론 셀카 샷,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사진 등을 게재했다.
 
그녀는 사진 속에서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섹시미는 물론 청순함까지 뽐내고 있다. 특히 화장을 하면 시크한 매력을, 민낯일 때는 청초한 느낌으로 팔색조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 "언니 나이는 제가 다 먹나봐요" "하 누나 때문에 잠 못잠" "이 정도는 돼야 여신이지" 등 열띈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당선돼 얼굴을 알린 뒤 방송, 영화,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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